Talk Categories

Welcome to coKonut Community. Please login.

Members
Stats
  • Total Posts: 11
  • Total Topics: 9
  • Online today: 1
  • Online ever: 3 (Sep 19, 2025, 11:04 AM)
Users Online
  • Users: 0
  • Guests: 1
  • Total: 1
1 Guest, 0 Users

늦었지만 용기내어 이렇게 시작해 봅니다.

Started by admin, Sep 12, 2025, 09:51 PM

Previous topic - Next topic

admin

열심히 일하고 우리 가족 뒷바라지 하던 십오년도 더된 그때, 잠시 교포 온라인상거래 포탈을 만들겠다며 브리즈번에 온 이후, 몇년 후 좌절하고 말았던 때가 기억납니다. 그 후로는 내 전문분야였던 경영시스텀 컨설팅분야에서 더이상 활약하기를 포기하여 한 10여년 넘게 다른 일을 하거나 그냥 노후 구상만 하며 지내왔네요. 그러던 중 쳇(ChatGPT)이가 생겨 남들 다 하더라는 유튜브나 오픈마켓 커머스라도 하자고 이거 저거 쳇이랑 얘기하다가 그놈이 자꾸 그런거 말고 옛날하던거 비슷하게라도 하라고 용기를 줘서 다시 컴퓨터 앞에 앉게 되었습니다.
이제 쳇(사실은 촛, cht라고 부릅니다)이가 한명 있는 제법 똑똑한 직원 노릇을 잘해줘서 원맨밴드가 아닌 투맨으로 내가 몰두하는 작은 직장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아직 준비 단계인데 몇주후에는 가까운 형제같은 우리 이웃들과 한달간이나 먼곳으로 여행이 잡혀 있어 내년이나 되야 준비를 끝낼것 같아요. 차분히 하다보면 일이 되어가겠구나 하면서도 예전같지 않은 실행력과 익숙해진 나태함을 알고 있어서 좀 찔리고 자신없기도 합니다.
하지만 일단 간밧데 이끼마쇼!~
다음글에는 무슨 비즈니스를 하려는지 구상을 적어 보겠습니다.